sa.yona.la は JavaScript を使用しています。JavaScript を有効にしてください。
알고 싶은 거, 하고 싶은 거, 보고 듣고 싶은 거 등등등 너무너무 많지만,
게으른 체로 굶주렸기에 내비치기엔 애매모호한 상황. (우_우)
오늘도 놈에게 먹이를 줘 굴에서 꺼내 보지만 녀석..
좀 뒤뚱거리나 싶더니 다시 주저 앉아 발바닥만 핥는다.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