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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3sp6j
개
새벽에 멀뚱히 있었는데, 갑자기 밖에서 "우와아아악!!" 하는 소리가 들려 짐짓 놀랐다. 아니, 밤 중에 뭔짓인가.. 생각하는데, 또 "우와아아악!!" ..ㅜ.ㅡ 잠시 뒤 또..
가만히 들어보니 아무래도 개 같다. (설마 사람이..--;) 전엔 세트로 놀더니 아무튼 희한한 소리도 다 내주신다.
개 via Any Canvas
投稿者 k3sp6j | 返信 (1)
요즘 새벽마다 근처 개가 전자 처럼, 담벼락 고양이가 후자 처럼 울고 있다. (너무 커..)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